독일 여행 경로 정하기
2019. 10. 25. 17:11ㆍ독일 여행/계획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있는 퓌센을 제일 가보고 싶었기 때문에 퓌센을 중심으로 계획을 세웠다.
먼저 도착하는 공항이 있는 프랑크푸르트(Frankfurt)
퓌센 근처의 대도시 뮌헨(München)
퓌센(Füssen)
크리스마스 마켓이 유명하다는 뉘른베르크(Nürnberg)
뉘른베르크 주변 소도시 밤베르크(Bamberg), 뷔르츠부르크(Würzburg), 로텐부르크(Rothenburg ob der Tauber)
프랑크푸르트 근처 도시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또 근방에서 찾은 온천이 유명한 바덴바덴(Baden-Baden)
프랑크푸르트 근처 대도시 쾰른(Köln)
까지 조사를 해봤다.
이제 루트를 표현해보자면
순서는
프랑크푸르트(공항)→뮌헨(→퓌센)→뉘른베르크(→밤베르크→뷔르츠부르크→로텐부르크)
→하이델베르크(→바덴바덴)→쾰른→프랑크푸르트
정도로 계획을 세우자!
계획을 세우다 보니 독일 남부를 위주로 짰다.
앞으로도 기회가 많으니 이번에는 독일 남부 위주로 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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